[포토] ‘단풍염색’ 비 내리는 가을길
수정 2020-11-19 17:48
입력 2020-11-1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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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했던 가을의 마지막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19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의 한 공원 나무들이 떨어진 낙엽 위로 앙상한 가지를 드러내고 있다. 2020.11.19 연합뉴스 -
화려했던 가을의 마지막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19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의 한 공원 나무들이 떨어진 낙엽 위로 앙상한 가지를 드러내고 있다. 2020.11.19 연합뉴스 -
겨울 재촉하는 비에 떨어진 낙엽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19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의 한 공원 나무들이 떨어진 낙엽 위로 앙상한 가지를 드러내고 있다. 2020.11.19 연합뉴스 -
‘레드 카펫’과 ‘노란 하트’…삼청동 총리공관19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는 늦가을의 마지막 낙엽이 떨어져 만들어진 ‘레드 카펫’에 누군가 만든 노란색 단풍의 하트가 보이고 있다. 2020.11.19 연합뉴스 -
총리공관 ‘레드 카펫’19일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는 늦가을의 마지막 낙엽이 떨어져 ‘레드 카펫’이 되어 있다. 2020.11.19 연합뉴스 -
가을비 젖은 낙엽 밟으며가을비가 내린 19일 오후 경남 함양군 상림공원(천연기념물 제154호)에서 한 시민이 숲길을 걷고 있다. 2020.11.19 함양군 제공/연합뉴스 -
겨울을 재촉하는 가을비가을비가 내리는 19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영호강 둔치 산책길에서 우산을 쓴 주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거창군 제공) 2020.11.19/뉴스1 -
‘가을을 느끼며’가을비가 내리는 19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영호강 둔치 산책길에서 우산을 쓴 주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거창군 제공) 2020.11.19/뉴스1 -
가을이 간다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19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의 한 공원 나무들이 떨어진 낙엽 위로 앙상한 가지를 드러내고 있다. 2020.11.19 연합뉴스 -
화려했던 가을의 마지막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린 19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의 한 공원 나무들이 떨어진 낙엽 위로 앙상한 가지를 드러내고 있다. 2020.11.19 연합뉴스
연합뉴스·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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