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재수감 D-1’ 적막감 감도는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
신성은 기자
수정 2020-11-01 11:44
입력 2020-11-01 11:43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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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뇌물수수 및 횡령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7년이 확정 판결을 받아 재수감을 하루 앞둔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저 앞에 적막감이 돌고 있다. 2020. 11. 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재수감을 하루 앞둔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자택 앞이 적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11.1
연합뉴스 -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재수감을 하루 앞둔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자택 앞이 적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11.1
연합뉴스 -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재수감을 하루 앞둔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자택 앞이 적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11.1
연합뉴스 -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재수감을 하루 앞둔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자택 앞이 적막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20.11.1
연합뉴스 -
이명박 전 대통령이 뇌물수수 및 횡령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7년이 확정 판결을 받아 재수감을 하루 앞둔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저 앞에 경찰통제선이 쳐지고 경비 인력이 문 앞을 지키고 있다. 2020.11.1
뉴스1 -
이명박 전 대통령이 뇌물수수 및 횡령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7년이 확정 판결을 받아 재수감을 하루 앞둔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저 앞에 경찰통제선이 쳐지고 경비 인력이 문 앞을 지키고 있다. 2020.11.1
뉴스1 -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재수감을 하루 앞둔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자택으로 차량이 들어가고 있다. 2020.11.1
연합뉴스 -
이명박 전 대통령이 뇌물수수 및 횡령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7년이 확정 판결을 받아 재수감을 하루 앞둔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사저 앞에 경찰통제선이 쳐지고 경비 인력이 문 앞을 지키고 있다. 20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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