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19가 바꾼 결혼식 풍경
김태이 기자
수정 2020-07-04 16:43
입력 2020-07-0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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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바꾼 결혼식 풍경4일 오전 광주 서구 한 예식장에서 신랑과 친구들이 마스크를 쓰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7.4.
연합뉴스 -
코로나19 방역 지침 지키며 결혼식4일 오전 광주 서구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이 진행되고 있다. 예식장 측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자 지침에 맞게 200석 규모의 웨딩홀 좌석을 49석으로 축소했다. 거리두기 2단계 땐 실내 50인·실외 100인 이상 모임·행사를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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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한 웨딩홀 로비4일 오전 광주 서구 한 예식장 로비가 한산하다. 광주시는 지난달 27일부터 확진자가 잇따르자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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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 지침 지키며 결혼식4일 오전 광주 서구 한 예식장에서 결혼식이 진행되고 있다. 예식장 측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자 지침에 맞게 200석 규모의 웨딩홀 좌석을 49석으로 축소했다. 거리두기 2단계 땐 실내 50인·실외 100인 이상 모임·행사를 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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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산한 주말 예식장 주차장4일 오전 광주 서구 한 예식장 로비가 한산하다. 광주시는 지난달 27일부터 확진자가 잇따르자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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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장 식당도 한 방향 보기4일 오전 광주 서구 한 예식장에서 손님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예식장 측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자 식사 공간을 49석으로 제한하고 한 방향을 볼 수 있도록 좌석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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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장 식당도 한 방향 보기4일 오전 광주 서구 한 예식장에서 손님들이 식사를 하고 있다. 예식장 측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자 식사 공간을 49석으로 제한하고 한 방향을 볼 수 있도록 좌석을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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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전 광주 서구 한 예식장에서 신랑과 친구들이 마스크를 쓰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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