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영화<기생충>팀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文 대통령

도준석 기자
수정 2020-02-20 14:05
입력 2020-02-20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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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일 오전 청와대 본관 충무전실에서 지난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에 이어 올해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등 4개 부문 상을 받은 영화 <기생충>을 만든 봉준호 감독과 배우, 제작진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0. 2.20 도준석 기자pado@seoul.co.kr -
지난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에 이어 올해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등 4개 부문 상을 받은 영화 <기생충>을 만든 봉준호 감독과 배우들이 20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기생충> 제작진 및 출연진 격려 오찬’ 시작 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0. 2.20 도준석 기자pado@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일 오전 청와대 본관 충무전실에서 지난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에 이어 올해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등 4개 부문 상을 받은 영화 <기생충>을 만든 봉준호 감독과 배우, 제작진을 만나 인사하고 있다. 문 대통령이 악수하는 이는 아역 배우 정현준군이다. 2020. 2.20 도준석 기자pado@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지난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에 이어 올해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등 4개 부문 상을 받은 영화 <기생충>을 만든 봉준호 감독과 배우, 제작진을 만나 이야기를 나눈 뒤 오찬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0. 2.20 도준석 기자pado@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일 오전 청와대 본관 충무전실에서 지난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에 이어 올해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등 4개 부문 상을 받은 영화 <기생충>을 만든 봉준호 감독과 배우, 제작진을 만나러 입장하고 있다. 2020. 2.20 도준석 기자pado@seoul.co.kr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0일 오전 청와대 본관 충무전실에서 지난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에 이어 올해 아카데미 작품상, 감독상 등 4개 부문 상을 받은 영화 <기생충>을 만든 봉준호 감독과 배우, 제작진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0. 2.20 도준석 기자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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