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기생충 촬영지를 찾아온 시민들
박윤슬 기자
수정 2020-02-16 15:31
입력 2020-02-16 15:31

16일 기생충 촬영지 중 하나인 서울 종로구 지하문 터널 입구에 있는 계단을 배경으로 엄마가 아이의 기념사진을 찍어주고 있다.
2020.2.16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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