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유람선 사고 부근 수색 중
수정 2019-05-31 15:45
입력 2019-05-3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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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사고 현장 복귀하는 잠수수색팀
(부다페스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가 침몰한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부근 선착장에서 31일 오전(현지시간) 선체 인양, 수색 및 실종자 수색에 참여하고 있는 군경 합동 잠수요원들이 사고 현장 베이스캠프로 돌아가기 위해 장비를 싣고 있다.2019.5.31
hihong@yna.co.kr/2019-05-31 14: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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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현장 베이스캠프 복귀한 잠수요원
(부다페스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가 침몰한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부근 선착장에서 31일 오전(현지시간) 선체 인양, 수색 및 실종자 수색에 참여하고 있는 군경 합동 잠수요원들이 보트를 타고 이동해 사고 현장 베이스캠프로 복귀하고 있다.2019.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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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사고 현장으로 복귀하는 잠수수색팀
(부다페스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가 침몰한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부근 선착장에서 31일 오전(현지시간) 선체 인양, 수색 및 실종자 수색에 참여하고 있는 군경 합동 잠수요원들이 사고 현장 베이스캠프로 돌아가기 위해 장비를 싣고 있다.2019.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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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고 현장으로
(부다페스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가 침몰한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부근 선착장에서 31일 오전(현지시간) 선체 인양, 수색 및 실종자 수색에 참여하고 있는 군경 합동 잠수요원들이 사고 현장 베이스캠프로 돌아가고 있다.2019.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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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관광객들이 탑승한 유람선 ‘허블레아니’(헝가리어로 ‘인어’)가 침몰한 헝가리 부다페스트 다뉴브강 머르기트 다리 부근 선착장에서 31일 오전(현지시간) 선체 인양, 수색 및 실종자 수색에 참여하고 있는 군경 합동 잠수요원들이 보트를 타고 이동해 사고 현장 베이스캠프로 복귀하고 있다.2019.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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