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속영장 기각’ 김태한 삼바 대표, 밝은 표정 가벼운 발걸음
강경민 기자
수정 2019-05-25 10:41
입력 2019-05-2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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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발걸음으로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에 관한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김태한 삼성바이오 대표이사가 25일 오전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대기 중이던 서울구치소에서 나오며 웃음을 짓고 있다. 2019.5.25 연합뉴스 -
구속영장 기각된 ‘삼바’ 대표이사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에 관한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김태한 삼성바이오 대표이사가 25일 오전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대기 중이던 서울구치소에서 나와 귀가하고 있다. 2019.5.25 연합뉴스 -
밝은 표정의 ‘삼바’ 김태한 대표이사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에 관한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김태한 삼성바이오 대표이사가 25일 오전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대기 중이던 서울구치소에서 나와 귀가하고 있다. 2019.5.25 연합뉴스 -
밝은 표정의 ‘삼바’ 김태한 대표이사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에 관한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김태한 삼성바이오 대표이사가 25일 오전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대기 중이던 서울구치소에서 나와 귀가하고 있다. 2019.5.25 연합뉴스 -
김태한 대표이사 구속영장 기각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의혹에 관한 증거인멸을 지시한 혐의를 받는 김태한 삼성바이오 대표이사가 25일 오전 구속영장이 기각되자 대기 중이던 서울구치소에서 나와 귀가하고 있다. 2019.5.2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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