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얼쑤’
김태이 기자
수정 2019-04-09 11:45
입력 2019-04-0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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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쑤’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한국을 찾은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전통 악기 연주를 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막내아들인 랄프 안과 손자 로버트 안이 포함됐다. 20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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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한옥마을 찾은 독립유공자 후손들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한국을 찾은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막내아들인 랄프 안과 손자 로버트 안이 포함됐다. 20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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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소리를 찾아서’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한국을 찾은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전통 공연을 보며 소고 연주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막내아들인 랄프 안과 손자 로버트 안이 포함됐다. 20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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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공연 보는 도산 안창호 선생 막내아들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한국을 찾은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막내아들인 랄프 안(앞)과 손자 로버트 안(오른쪽) 등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에서 전통 공연을 보고 있다. 20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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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후손들의 가락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한국을 찾은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소고 연주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막내아들인 랄프 안과 손자 로버트 안이 포함됐다. 20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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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악기 체험하는 독립유공자 후손들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한국을 찾은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소고 연주를 체험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막내아들인 랄프 안과 손자 로버트 안이 포함됐다. 20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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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서울 나들이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한국을 찾은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막내아들인 랄프 안(왼쪽) 등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 둘러보고 있다. 20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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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쑤’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한국을 찾은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전통 악기 연주를 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막내아들인 랄프 안과 손자 로버트 안이 포함됐다. 20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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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후손들의 흥겨운 우리 가락 배우기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한국을 찾은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전통 공연을 보며 소고 연주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막내아들인 랄프 안과 손자 로버트 안이 포함됐다. 20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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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후손들의 흥겨운 우리 가락 배우기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한국을 찾은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전통 공연을 보며 소고 연주 체험을 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막내아들인 랄프 안과 손자 로버트 안이 포함됐다. 20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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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한옥마을 찾은 독립유공자 후손들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한국을 찾은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막내아들인 랄프 안과 손자 로버트 안이 포함됐다. 20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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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한국을 찾은 국외 거주 독립유공자 후손들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에서 전통 악기 연주를 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막내아들인 랄프 안과 손자 로버트 안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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