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꽃과 봄꽃의 임무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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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9-03-08 01:55
입력 2019-03-07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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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듯 강원 산간에 7일 밤새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전남 광양에는 봄을 재촉하는 매화가 활짝 폈다. 이날 강원 인제와 고성을 잇는 미시령에서 관광객들이 설경을 즐기고 있다. 인제 연합뉴스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듯 강원 산간에 7일 밤새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전남 광양에는 봄을 재촉하는 매화가 활짝 폈다. 이날 강원 인제와 고성을 잇는 미시령에서 관광객들이 설경을 즐기고 있다.
인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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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듯 강원 산간에 7일 밤새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전남 광양에는 봄을 재촉하는 매화가 활짝 폈다. 이날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에는 매화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광양 연합뉴스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듯 강원 산간에 7일 밤새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전남 광양에는 봄을 재촉하는 매화가 활짝 폈다. 이날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에는 매화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광양 연합뉴스
봄이 오는 것을 시샘하듯 강원 산간에 7일 밤새 많은 눈이 내린 가운데 전남 광양에는 봄을 재촉하는 매화가 활짝 폈다. 이날 강원 인제와 고성을 잇는 미시령에서 관광객들이 설경을 즐기고 있고(위 사진). 광양시 다압면 매화마을에는 매화가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아래 사진).

인제·광양 연합뉴스

2019-03-08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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