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극과극’ 서울과 제주 하늘
수정 2019-03-06 17:09
입력 2019-03-0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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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제주의 상반된 하늘색’수도권 지역에 엿새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6일 오후 서울 남산서 바라본 도심(왼쪽)과 제주 도두동 해안도로에서 바라본 하늘. 이날 제주는 비상저감조치를 해제했다. 2019.3.6 연합뉴스 -
답답한 김포공항, 깨끗한 제주공항6일 오후 미세먼지로 답답한 김포공항(왼쪽)과 파란하늘을 되찾은 제주공항 모습. 이날 수도권 지역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엿새째 이어지고 있지만 제주 권역은 미세먼지?초미세먼지 농도가 ‘좋음’ 수준을 보였다. 2019.3.6 [독자제공] 연합뉴스 -
수도권에 엿새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6일 오전 서울 원효대교 건너 용산이 뿌옇게 보인다(왼쪽 사진). 오른쪽 사진은 한반도가 미세먼지로 뒤덮인 지난 5일 일본 도쿄 하늘이 한국에 비해 맑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 -
수도권에 엿새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6일 오전 서울 원효대교 건너 용산이 뿌옇게 보인다. 2019.3.6 연합뉴스 -
‘바다 건너편 하늘색은?’한반도가 미세먼지로 뒤덮인 지난 5일 일본 도쿄 하늘이 한국에 비해 맑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2019.3.6 연합뉴스 -
엿새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수도권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엿새째 이어진 6일 오후 서울 가양대교 부근 서울 방향 도로에 설치된 알림판에 노후경유차 단속과 운행제한을 알리는 문구가 표시돼 있다. 2019.3.6 연합뉴스 -
동해까지 덮은 초미세먼지엿새째 미세먼지 비상조치가 시행된 6일 세계 기상 정보를 시각화해 나타내는 비주얼 맵인 어스널스쿨로 확인한 오전 9시 한반도의 초미세먼지 대기 상황. 중국과 한반도에 이어 동해 상공까지 붉게 표시됐다. 한편 제주는 이날 비상저감조치를 해제했다. 2019.3.6 [어스널스쿨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
동해안 바다까지 삼킨 최악 미세먼지강원 동해안에 이틀째 극심한 미세먼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6일 강릉 시내 뒤 동해(바다)가 미세먼지로 보이지 않는다. 2019.3.6 연합뉴스 -
‘오늘도 심하네’ 미세먼지에 사라진 대관령강원 동해안에 이틀째 극심한 미세먼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6일 강릉 시내 뒤 대관령이 보이지 않는다. 2019.3.6 연합뉴스 -
6일 연속 미세먼지… 제주 비상저감조치 해제엿새째 미세먼지 비상조치가 시행된 6일 세계 기상 정보를 시각화해 나타내는 비주얼 맵인 어스널스쿨로 확인한 오전 9시 한반도와 제주도의 초미세먼지 대기 상황. 제주는 이날 비상저감조치를 해제했다. 2019.3.6 [어스널스쿨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
미세먼지 마스크 드립니다6일 오전 서울 탑골공원 인근에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회원들이 노인들에게 미세먼지 마스크를 나눠주고 있다. 2019.3.6 연합뉴스 -
‘오늘도 마스크 쓰고 등교’수도권에 6일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6일 오전 서울 여의도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마스크를 쓰고서 등교하고 있다. 2019.3.6 연합뉴스 -
‘오늘도 매우 나쁨’수도권에 6일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6일 오전 서울 여의도초등학교 어린이들이 마스크를 쓰고서 등교하고 있다. 2019.3.6 연합뉴스 -
미세먼지에 갇힌 도시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6일 강원 춘천시 도심 하늘이 온통 뿌옇다. 2019.3.6 연합뉴스 -
‘오늘도 숨 막히는 아침’수도권에 엿새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6일 오전 서울 마포대교에서 바라본 용산 일대가 뿌옇게 보인다. 2019.3.6 연합뉴스
이날 제주는 비상저감조치를 해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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