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온 뚝’ 서울, 39일 만에 다시 꽁꽁
신성은 기자
수정 2019-02-08 09:25
입력 2019-02-08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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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에 39일 만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전국 대부분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8일 오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인근 한강에 고드름이 맺혀 있다.
기상청은 이번 강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2019.2.8
연합뉴스 -
서울 지역에 39일 만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전국 대부분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8일 오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인근 한강에 고드름이 맺혀 있다.
기상청은 이번 강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2019.2.8
연합뉴스 -
서울 지역에 39일 만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전국 대부분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8일 오전 서울 광진구 뚝섬한강공원 인근 한강에 고드름이 맺혀 있다.
기상청은 이번 강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2019.2.8
연합뉴스 -
서울의 체감온도가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는 등 매서운 한파가 찾아온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2019.2.8
연합뉴스 -
서울의 체감온도가 영하 14도까지 떨어지는 등 매서운 한파가 찾아온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 있다. 2019.2.8
연합뉴스 -
아침기온이 떨어지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8일 오전 전북 전주시 도깨비시장에서 상인들이 모닥불에 손을 녹이고 있다. 기상청은 주말까지 한파가 이어지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보했다.2019.2.8
뉴스1 -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찾아온 8일 서울 중구 중림시장에서 상인들이 모닥불을 쬐며 언 몸을 녹이고 있다. 2019.2.8
뉴스1 -
아침기온이 떨어지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된 8일 오전 전북 전주시 도깨비시장에서 상인들이 모닥불에 손을 녹이고 있다. 기상청은 주말까지 한파가 이어지다 다음주 월요일부터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보했다.2019.2.8
뉴스1 -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등 한파가 찾아온 8일 서울 중구 중림시장에서 상인들이 모닥불을 옆에 두고 일을 하고 있다. 2019.2.8
뉴스1
기상청은 이번 강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2019.2.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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