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홍체인식기로 입영비리 꼼짝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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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환 기자
박지환 기자
수정 2019-01-28 15:18
입력 2019-01-28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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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열린 올해 첫 병역판정검사에서 올해 지방병무청에 1대씩 새로 도입된 홍체인식기를 병역의무자가 체험하고 있다.  홍채인식기는 급수가 낮게 나온 쌍둥이 중 1명이 다른 쌍둥이 대신 검사를 받는 등의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9.01.28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8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열린 올해 첫 병역판정검사에서 올해 지방병무청에 1대씩 새로 도입된 홍체인식기를 병역의무자가 체험하고 있다. 홍채인식기는 급수가 낮게 나온 쌍둥이 중 1명이 다른 쌍둥이 대신 검사를 받는 등의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9.01.28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8일 서울 영등포구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열린 올해 첫 병역판정검사에서 올해 지방병무청에 1대씩 새로 도입된 홍체인식기를 병역의무자가 체험하고 있다. 홍채인식기는 급수가 낮게 나온 쌍둥이 중 1명이 다른 쌍둥이 대신 검사를 받는 등의 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9.01.28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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