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단식 중단” 눈물의 호소
김태이 기자
수정 2019-01-07 11:51
입력 2019-01-07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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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 중단” 눈물의 호소민주노총 김경자 수석부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열병합발전소 굴뚝 농성장 앞에서 무기한 고공 단식에 들어간 파인텍 노동자 홍기탁, 박준호 씨와 전화 통화를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9.1.7
연합뉴스 -
75m 굴뚝 위 무기한 단식농성 기자회견스타플렉스(파인텍) 투쟁승리를 위한 공동행동 관계자들이 7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열병합발전소 굴뚝 농성장 앞에서 무기한 고공 단식에 들어간 파인텍 노동자 홍기탁, 박준호 씨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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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은 안 됩니다”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나승구 신부가 7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열병합발전소 굴뚝 농성장 앞에서 무기한 고공 단식에 들어간 파인텍 노동자 홍기탁, 박준호 씨와 전화통화를 하며 단식 중단할 것을 설득하고 있다. 20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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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호소하는 ‘단식 중단’민주노총 김경자 수석부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열병합발전소 굴뚝 농성장 앞에서 무기한 고공 단식에 들어간 파인텍 노동자 홍기탁, 박준호 씨와 전화 통화를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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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텍 노동자, 굴뚝 위 고공 단식 돌입스타플렉스(파인텍) 투쟁승리를 위한 공동행동 관계자들이 7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열병합발전소 굴뚝 농성장 앞에서 무기한 고공 단식에 들어간 파인텍 노동자 홍기탁, 박준호 씨 관련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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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로 호소하는 ‘단식 중단’민주노총 김경자 수석부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열병합발전소 굴뚝 농성장 앞에서 무기한 고공 단식에 들어간 파인텍 노동자 홍기탁, 박준호 씨와 전화 통화를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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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김경자 수석부위원장이 7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열병합발전소 굴뚝 농성장 앞에서 무기한 고공 단식에 들어간 파인텍 노동자 홍기탁, 박준호 씨와 전화 통화를 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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