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케이트 타며 성탄절 즐겨요’
신성은 기자
수정 2018-12-25 11:39
입력 2018-12-25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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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인 25일 오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은 한 어린이가 엄마 아빠 손을 잡고서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미세먼지 공습에 개장 하루 만에 문을 닫았던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이날 미세먼지가 걷히자 성탄절 휴일을 즐기려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오전부터 북적였다. 2018.12.25
연합뉴스 -
성탄절인 25일 오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미세먼지 공습에 개장 하루 만에 문을 닫았던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이날 미세먼지가 걷히자 성탄절 휴일을 즐기려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오전부터 북적였다. 2018.12.25
연합뉴스 -
성탄절인 25일 오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미세먼지 공습에 개장 하루 만에 문을 닫았던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이날 미세먼지가 걷히자 성탄절 휴일을 즐기려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오전부터 북적였다. 2018.12.25
연합뉴스 -
성탄절인 25일 오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미세먼지 공습에 개장 하루 만에 문을 닫았던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이날 미세먼지가 걷히자 성탄절 휴일을 즐기려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오전부터 북적였다.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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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인 25일 오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미세먼지 공습에 개장 하루 만에 문을 닫았던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이날 미세먼지가 걷히자 성탄절 휴일을 즐기려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오전부터 북적였다.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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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절인 25일 오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미세먼지 공습에 개장 하루 만에 문을 닫았던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이날 미세먼지가 걷히자 성탄절 휴일을 즐기려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오전부터 북적였다.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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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공습에 개장 하루 만에 문을 닫았던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이날 미세먼지가 걷히자 성탄절 휴일을 즐기려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으로 오전부터 북적였다. 2018.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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