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계란 범벅된 식약처 진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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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민 기자
수정 2018-12-13 19:41
입력 2018-12-13 19:41
13일 오후 청주시 오송읍 식품의약품안전처 앞에서 ‘계란 산란 일자 표기 반대 집회’ 가 열린 가운데 집회 중 참가자들이 계란을 투척해 바닥이 깨진 계란으로 뒤덮였다. 집회에는 대한양계협회 소속 등 양계 농민 1500여명이 참가한 것으로 경찰은 추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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