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쌍무지개 남기고 간’ 태풍 콩레이
수정 2018-10-06 17:52
입력 2018-10-0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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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준 선물태풍 ‘콩레이’가 동해로 빠져나간 6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하늘에 쌍무지개 떠 있다. 2018.10.6 [독자 오태훈 씨 제공] 연합뉴스 -
콩레이가 지나간 자리에 쌍무지개태풍 ‘콩레이’가 동해로 빠져나간 6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하늘에 무지개 떠 있다. 2018.10.6 연합뉴스 -
태풍 지나간 자리에 뜬 무지개태풍 ‘콩레이’가 동해로 빠져나간 6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하늘에 무지개 떠 있다. 2018.10.6 연합뉴스 -
태풍 지나간 자리에 뜬 무지개태풍 ‘콩레이’가 동해로 빠져나간 6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하늘에 무지개 떠 있다. 2018.10.6 연합뉴스 -
파란 얼굴 드러낸 하늘태풍 콩레이가 동해 상으로 빠져나간 6일 오후 울산 하늘에 구름이 걷히고 있다. 2018.10.6 연합뉴스 -
태풍 지나간 해운대태풍이 지나간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바다에 낮은 파도가 치고 있다. 2018.10.6 연합뉴스
태풍 ‘콩레이’가 동해로 빠져나간 6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하늘에 쌍무지개 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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