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차장 막은 승용차 옆’ 설현 입간판
수정 2018-08-30 13:26
입력 2018-08-3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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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막은 승용차 옆에 세워진 설현 입간판30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모 아파트단지 정문 인도에 나흘째 방치된 캠리 승용차 옆에 가수 설현의 사진이 인쇄된 입간판이 세워져 있다. 한 입주민이 설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입간판에는 주민 의사를 묻는 설문글이 적혀있다. 한편 이 승용차의 차주인 50대 여성은 자신의 차량에 아파트단지 불법주차 스티커가 부착된 것에 화가 나 27일 이 아파트단지 지하주차장 진입로를 차량으로 막아 물의를 빚었다. 2018.8.30 연합뉴스 -
주차장 막은 승용차 옆에 세워진 주민설문 입간판30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모 아파트단지 정문 인도에 나흘째 방치된 캠리 승용차 옆에 한 입간판이 세워져 있다. 한 입주민이 설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입간판에는 주민 의사를 묻는 설문글이 적혀있다. 한편 이 승용차의 차주인 50대 여성은 자신의 차량에 아파트단지 불법주차 스티커가 부착된 것에 화가 나 27일 이 아파트단지 지하주차장 진입로를 차량으로 막아 물의를 빚었다. 2018.8.30 연합뉴스 -
주차장 막은 승용차 옆에 세워진 설현 입간판30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모 아파트단지 정문 인도에 나흘째 방치된 캠리 승용차 옆에 가수 설현의 사진이 인쇄된 입간판이 세워져 있다. 한 입주민이 설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입간판에는 주민 의사를 묻는 설문글이 적혀있다. 한편 이 승용차의 차주인 50대 여성은 자신의 차량에 아파트단지 불법주차 스티커가 부착된 것에 화가 나 27일 이 아파트단지 지하주차장 진입로를 차량으로 막아 물의를 빚었다. 2018.8.30 연합뉴스
한 입주민이 설치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입간판에는 주민 의사를 묻는 설문글이 적혀있다.
한편 이 승용차의 차주인 50대 여성은 자신의 차량에 아파트단지 불법주차 스티커가 부착된 것에 화가 나 27일 이 아파트단지 지하주차장 진입로를 차량으로 막아 물의를 빚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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