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잠시 쉬다 갈게요~’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4-09 16:12
입력 2018-04-09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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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228호이자 멸종위기생물 2급인 흑두루미 무리가 9일 강원 강릉시 외곽의 농촌 들녘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희귀 겨울 철새인 흑두루미가 북쪽으로 돌아가기 전 잠시 들린 것으로 추정된다.
연합뉴스 -
천연기념물 제228호이자 멸종위기생물 2급인 흑두루미 무리가 9일 강원 강릉시 외곽의 농촌 들녘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희귀 겨울 철새인 흑두루미가 북쪽으로 돌아가기 전 잠시 들린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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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제228호이자 멸종위기생물 2급인 흑두루미 무리가 9일 영농작업을 하던 농부가 삽을 놓고 쉬던 강원 강릉시 외곽의 농촌 들녘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희귀 겨울 철새인 흑두루미가 북쪽으로 돌아가기 전 잠시 들린 것으로 추정된다.
연합뉴스 -
천연기념물 제228호이자 멸종위기생물 2급인 흑두루미 무리가 9일 강원 강릉시 외곽의 농촌 들녘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희귀 겨울 철새인 흑두루미가 북쪽으로 돌아가기 전 잠시 들린 것으로 추정된다.
연합뉴스 -
천연기념물 제228호이자 멸종위기생물 2급인 흑두루미 무리가 9일 강원 강릉시 외곽의 농촌 들녘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희귀 겨울 철새인 흑두루미가 북쪽으로 돌아가기 전 잠시 들린 것으로 추정된다.
연합뉴스 -
천연기념물 제228호이자 멸종위기생물 2급인 흑두루미 무리가 9일 강원 강릉시 외곽의 농촌 들녘에서 먹이활동을 하고 있다.
희귀 겨울 철새인 흑두루미가 북쪽으로 돌아가기 전 잠시 들린 것으로 추정된다.
연합뉴스
희귀 겨울 철새인 흑두루미가 북쪽으로 돌아가기 전 잠시 들린 것으로 추정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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