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자전거가 못 달리는 ‘자전거차도’
신성은 기자
수정 2018-04-09 15:15
입력 2018-04-09 15:15
/
8
-
자전거전용차로 개통 이틀째인 9일 오후 서울 종로5가 부근에서 자전거를 탄 시민이 자전거전용차로에 정차한 차량을 피해 차도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
자전거전용차로 개통 이틀째인 9일 오후 서울 종로5가 부근에서 자전거를 탄 시민이 자전거전용차로에 정차한 차량을 피해 차도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
자전거전용차로 개통 이틀째인 9일 오후 서울 종로5가 부근에서 자전거를 탄 시민이 자전거전용차로 위에서 신호를 기다리던 오토바이를 피해가고 있다.
연합뉴스 -
자전거전용차로 개통 이틀째인 9일 오후 서울 종로5가 부근에서 자전거를 탄 시민이 자전거전용차로에 정차한 차량을 피해 차도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
자전거전용차로 개통 이틀째인 9일 오후 서울 종로5가 부근에서 자전거를 탄 시민이 자전거전용차로에 정차한 차량을 피해 차도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
개통 이틀째이자 월요일인 9일 오전 서울 종로 자전거전용차로에서 오토바이가 잠시 정차하고 있다. 바로 옆에는 이륜차의 이용을 금지하는 입간판이 서 있다.
연합뉴스 -
개통 이틀째이자 월요일인 9일 오전 서울 종로 자전거전용차로에서 택시가 침범하고 있다. 바로 옆에는 이륜차·승용차의 이용을 금지하는 입간판이 서 있다.
연합뉴스 -
개통 이틀째이자 월요일인 9일 오전 서울 종로 자전거전용차로는 출근 시간임에도 무척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