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리산에 나타난 멸종위기 담비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2-13 13:56
입력 2018-02-13 13:56
/
3
-
멸종위기 담비 ”무슨 소리가 났는데”13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삼봉산 안국사 인근에서 멸종위기 야생 동물 2급인 담비 한 마리가 카메라 셔터 소리에 깜짝 놀라 카메라를 빤히 쳐다보고 있다.
백한기 다큐멘터리 지리산 야생 365 제공=연합뉴스 -
지리산에 나타난 멸종위기 담비13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삼봉산 안국사 인근에서 멸종위기 야생 동물 2급인 담비 한 마리가 카메라 셔터 소리에 깜짝 놀라 카메라를 빤히 쳐다보고 있다.
백한기 다큐멘터리 지리산 야생 365 제공=연합뉴스 -
담비13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삼봉산 안국사 인근에서 멸종위기 야생 동물 2급인 담비 한 마리가 카메라 셔터 소리에 깜짝 놀라 카메라를 빤히 쳐다보고 있다.
백한기 다큐멘터리 지리산 야생 365 제공=연합뉴스
13일 경남 함양군 마천면 지리산 삼봉산 안국사 인근에서 멸종위기 야생 동물 2급인 담비 한 마리가 카메라 셔터 소리에 깜짝 놀라 카메라를 빤히 쳐다보고 있다.
백한기 다큐멘터리 지리산 야생 365 제공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