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93일째 파업… 거리로 나온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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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7-12-06 02:09
입력 2017-12-06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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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93일째 파업… 거리로 나온 아나운서
KBS 93일째 파업… 거리로 나온 아나운서 전국언론노동조합 KBS 본부의 파업 93일차인 5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오언종 아나운서가 방송통신위원회에 KBS 비리 이사 해임을 촉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KBS 노조는 비리 이사들이 해임될 때까지 24시간 무기한 ‘릴레이 발언’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전국언론노동조합 KBS 본부의 파업 93일차인 5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오언종 아나운서가 방송통신위원회에 KBS 비리 이사 해임을 촉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KBS 노조는 비리 이사들이 해임될 때까지 24시간 무기한 ‘릴레이 발언’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7-12-0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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