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병우도 놀란 “우병우 파이팅!”···농담인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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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철 기자
이기철 기자
수정 2017-11-24 14:57
입력 2017-11-2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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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24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 등에 대한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한 시민이 “우병우 파이팅!”을 외치며 격려하고 있다. 2017.11.24.연합뉴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24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 등에 대한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한 시민이 “우병우 파이팅!”을 외치며 격려하고 있다. 2017.11.24.연합뉴스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24일 오전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 등에 대한 속행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한 시민이 “우병우 파이팅!”을 외치며 격려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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