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살려주세요’… AI 차단 토종닭 살처분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6-05 16:05
입력 2017-06-05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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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오리에 있는 한 농가에서 토종닭이 살처분용 비닐주머니를 뚫고 머리를 내밀고 있다. 기장군은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농가에서 키우던 닭과 오리 4천228마리를 살처분하고 반경 3㎞ 이내 농가에서 키우는 닭과 오리도 살처분하고 있다.
연합뉴스 -
5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오리에 있는 한 농가에서 살처분에 나선 방역공무원이 토종닭을 잡고 있다. 기장군은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농가에서 키우던 닭과 오리 4천228마리를 살처분하고 반경 3㎞ 이내 농가에서 키우는 닭과 오리도 살처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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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오리에 있는 한 농가에서 토종닭이 살처분용 비닐주머니를 뚫고 머리를 내밀고 있다. 기장군은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농가에서 키우던 닭과 오리 4천228마리를 살처분하고 반경 3㎞ 이내 농가에서 키우는 닭과 오리도 살처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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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오리에 있는 한 농가에서 살처분에 나선 방역공무원이 토종닭을 잡고 있다. 기장군은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농가에서 키우던 닭과 오리 4천228마리를 살처분하고 반경 3㎞ 이내 농가에서 키우는 닭과 오리도 살처분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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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오리에 있는 한 토종닭 사육 농가에서 공무원들이 살처분을 하고 있다. 기장군은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농가에서 키우던 닭과 오리 4천228마리를 살처분하고 반경 3㎞ 이내 농가에서 키우는 닭과 오리도 살처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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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오리에 있는 한 토종닭 사육 농가에서 공무원들이 살처분을 하고 있다. 기장군은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농가에서 키우던 닭과 오리 4천228마리를 살처분하고 반경 3㎞ 이내 농가에서 키우는 닭과 오리도 살처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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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오리에 있는 한 토종닭 사육 농가에서 공무원들이 살처분을 하고 있다. 기장군은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농가에서 키우던 닭과 오리 4천228마리를 살처분하고 반경 3㎞ 이내 농가에서 키우는 닭과 오리도 살처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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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부산 기장군 장안읍 오리에 있는 한 토종닭 사육 농가에서 공무원들이 살처분을 하고 있다. 기장군은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농가에서 키우던 닭과 오리 4천228마리를 살처분하고 반경 3㎞ 이내 농가에서 키우는 닭과 오리도 살처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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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은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 농가에서 키우던 닭과 오리 4천228마리를 살처분하고 반경 3㎞ 이내 농가에서 키우는 닭과 오리도 살처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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