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해바다를 유유히 헤엄치는 범고래 어미와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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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7-03-17 10:26
입력 2017-03-17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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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경북 울진 해역에서 범고래 어미와 새끼가 다정하게 헤엄치고 있다.  해양수산부 제공=연합뉴스
지난 15일 경북 울진 해역에서 범고래 어미와 새끼가 다정하게 헤엄치고 있다.
해양수산부 제공=연합뉴스
지난 15일 경북 울진 해역에서 범고래 어미와 새끼가 다정하게 헤엄치고 있다. 16년 만에 처음이다.

해양수산부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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