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교장 선생님 말씀’… 입학식 풍경
김태이 기자
수정 2017-03-02 14:51
입력 2017-03-0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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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장 선생님 말씀’2일 서울 종로구 재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이 교장 선생님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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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떨어지지 않을래요’2일 서울 종로구 재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한 신입생이 엄마 품에 안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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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롭군’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암초등학교에서 열린 2017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식에서 어린이들이 선생님의 말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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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 안대(?)2일 서울 종로구 재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이 고학년 선배들이 주는 사탕 목걸이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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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축하해’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한 외국인 입학생이 축하 왕관을 쓰고 엄마와 함께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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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게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암초등학교에서 열린 2017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식에서 한 어린이가 머리핀을 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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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어떻게 하는 거지?2일 서울 종로구 재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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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한 신입생이 입학 축하 왕관을 거꾸로 쓰는 장난을 치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농촌학교 나홀로 입학식2일 오전 강원 춘천시 당림초등학교에서 단 1명뿐인 입학생인 최지효 양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이 열리고 있다. 강원에서는 이날 24개교에서 ’나홀로 입학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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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초등학교 생활이 되길 바라며’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암초등학교에서 열린 2017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식에서 한 어린이가 소원을 빌며 잎사귀를 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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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큰 가방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한 신입생이 가방을 맨 채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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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후 학교로 뭐가 있나’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부모가 자녀와 방과후학교 목록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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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가 커요’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한 입학생이 의자 위에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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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한 외국인 입학생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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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구나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이 교실 구경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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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입학 했어요.2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매여울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왕관을 쓴 1학년 신입생들이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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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놀라워라’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암초등학교에서 열린 2017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식에서 한 어린이가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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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요~’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암초등학교에서 열린 2017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식에서 한 어린이가 시작을 기다리며 하품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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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학년이라니...’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암초등학교에서 열린 2017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식에서 한 어린이가 명찰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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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을 축하해요’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이 입학 축하 왕관을 쓴 채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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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리나 부는 신입생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이태원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한 신입생이 입학 축하로 받은 오카리나를 불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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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손을 올려야? ”이건 아직 안배웠는데”2일 오전 서울 용산구 용암초등학교에서 열린 2017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식에서 1학년 신입생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가슴에 오른손을 올린 아이도 있고 왼손을 올린 아이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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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서울 종로구 재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이 교장 선생님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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