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직박구리 ‘이렇게 먹으면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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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은 기자
수정 2017-02-01 14:10
입력 2017-02-01 14:10


마음씨 좋은 주인이 남겨 놓은 까치밥이 새들의 식당이 됐다.

혹독하게 추운 겨울에 폭설까지 내려 가뜩이나 먹을 게 없는 새들에게 1일 강원 강릉시 운정동 감나무의 까치밥 홍시는 새들에게 참새의 방앗간 같은 곳이 됐다.

직박구리가 홍시를 맛있게 먹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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