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이 찾아 나왔어요’… 꽁꽁 언 얼음 위를 걷는 수달
신성은 기자
수정 2017-01-16 11:26
입력 2017-01-16 10:07
/
3
-
16일 경남 함양군 휴천면 지리산리조트 앞 엄천강에서 수달(천연기념물 제330호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1급)이 꽁공 언 얼음판위를 걷고 있다.
함양군 제공=연합뉴스 -
16일 경남 함양군 휴천면 지리산리조트 앞 엄천강에서 수달(천연기념물 제330호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1급)이 꽁공 언 얼음판위를 걷고 있다.
함양군 제공=연합뉴스 -
16일 경남 함양군 휴천면 지리산리조트 앞 엄천강에서 수달(천연기념물 제330호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1급)이 꽁공 언 얼음판위를 걷고 있다.
함양군 제공=연합뉴스
16일 경남 함양군 휴천면 지리산리조트 앞 엄천강에서 수달(천연기념물 제330호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1급)이 꽁공 언 얼음판위를 걷고 있다.
함양군 제공=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