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시장 축제 ‘상인들이 뿔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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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6-11-17 23:15
입력 2016-11-17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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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시장 축제 ‘상인들이 뿔났다’
남대문시장 축제 ‘상인들이 뿔났다’ 17일 서울 남대문시장 청자사거리·광장사거리 일대에서 열린 ‘제3회 남대문시장 축제 남대문 상인들이 뿔났다’에서 남대문시장의 유일한 상인동아리인 ‘꽃담’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17일 서울 남대문시장 청자사거리·광장사거리 일대에서 열린 ‘제3회 남대문시장 축제 남대문 상인들이 뿔났다’에서 남대문시장의 유일한 상인동아리인 ‘꽃담’이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6-11-1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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