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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비정규직 사망 더는 없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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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남 기자
강성남 기자
수정 2016-08-26 23:30
입력 2016-08-2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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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비정규직 사망 더는 없길…
지하철 비정규직 사망 더는 없길… 지하철 비정규직 사망 재해 해결과 안전사회를 위한 시민대책위원회 진상조사단 회원들이 26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 9-4 승강장에 스크린도어 사고로 숨진 김모씨를 추모하는 위령표를 설치하고 제막식을 열었다. 이날 진상조사단 회원들은 위령표 주위에 국화꽃을 붙이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지하철 비정규직 사망 재해 해결과 안전사회를 위한 시민대책위원회 진상조사단 회원들이 26일 서울 광진구 구의역 9-4 승강장에 스크린도어 사고로 숨진 김모씨를 추모하는 위령표를 설치하고 제막식을 열었다. 이날 진상조사단 회원들은 위령표 주위에 국화꽃을 붙이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2016-08-2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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