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꼭 합격할게요’…인명구조견 시험 치르는 복제견
수정 2015-10-27 14:14
입력 2015-10-27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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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인명구조견 2급 공인인증평가를 받는 복제견 3마리(왼쪽부터 나라, 다솔, 누리)가 27일 오전 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중앙119구조본부 인명구조견훈련장에 나란히 앉아 있다. 이 복재견들은 지난 4월 인명구조견 시험에서 낙방한 뒤 27일부터 2일간 다시 시험을 치른다.
연합뉴스 -
제2회 인명구조견 2급 공인인증평가를 받는 복제견 3마리(왼쪽부터 나라, 다솔, 누리)가 27일 오전 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중앙119구조본부 인명구조견훈련장에 나란히 앉아 있다. 이 복재견들은 지난 4월 인명구조견 시험에서 낙방한 뒤 27일부터 2일간 다시 시험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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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중앙119본부에서 열린 제2회 인명구조견 2급 공인인증평가에 참가한 복제견 ‘누리’가 산악 수색에 나서고 있다. 이 복재견은 지난 4월 인명구조견 시험에서 낙방한 뒤 27일부터 2일간 다시 시험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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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중앙119본부에서 열린 제2회 인명구조견 2급 공인인증평가에 참가한 복제견 ‘누리’가 훈련교관과 평가 종목 연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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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중앙119본부에서 열린 제2회 인명구조견 2급 공인인증평가에 참가한 복제견 ‘다솔’이 훈련교관과 교감하고 있다. 이 복재견은 지난 4월 인명구조견 시험에서 낙방한 뒤 27일부터 2일간 다시 시험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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