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노총, 노사정 대화 복귀 ‘순간 포착’
수정 2015-08-26 19:14
입력 2015-08-2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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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한국노총에서 열린 중앙집행위원회의에 참석한 김동만 위원장이 모두발언 을 하고있다. 2015. 08. 26 박윤슬 seul@seoul.co.kr -
노사정 대화 복귀를 반대하는 조합원들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영등포구 한국노총 6층 회의실에서 열린 한국노총 58차 중앙집행위원회 회의에서 손피켓을 들고 있다. 2015. 08. 26 박윤슬 seul@seoul.co.kr -
한국노총이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노총 본부에서 58차 중앙집행위원회를 열고 노동시장 개혁 논의를 위한 노사정위원회 대화에 우선 복귀한 후 여러 쟁점에 대해 본격 논의하기로 결정했다.김동만 한국노총위원장이 회의장을 나서고 있다. 2015. 08. 26 박윤슬 seul@seoul.co.kr -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이 26일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 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집행위원회를 마친 뒤 입을 굳게 다문 채 회의장을 나가고 있다. 한국노총은 이날 중앙집행위에서 4개월 만에 노사정위원회 대화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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