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화 국회의장 등 3명 ‘명예 세종시민’ 선정
수정 2014-09-23 13:55
입력 2014-09-23 00:00

연합뉴스
새누리당 세종시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정의화 국회의장은 세종시의 행정 비효율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등 세종시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의정활동을 해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최병선 가천대학교 대학원장은 신행정수도 건설 초기 민간추진위원장으로 참여해 신행정수도 건설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입지를 현재의 세종시 신도시 지역으로 선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계용준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한국토지공사 세종지역단장 재임 시 세종시 건설을 위한 토지보상과 개발계획 수립 등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면서 세종시 건설의 초석을 놓는 데 기여한 점이 평가됐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세종시가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중추도시로 발전하고 있는 것은 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이들과 소중한 인연을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는 다음 달 10일 세종호수공원에서 열리는 ‘제2회 세종축제’ 개막식 때 이들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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