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면허 어려워진다” 학과시험 문제은행 문항 ‘300→700’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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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8-01 15:25
입력 2014-07-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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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면허시험장에서 시민들이 컴퓨터로 학과시험을 치르고 있다. 경찰청은 다음달 1일 시행되는 학과시험부터 문제은행 문항수를 기존 300개에서 700개로 확대해 시행한다. 700개 문항은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
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면허시험장에서 시민들이 컴퓨터로 학과시험을 치르고 있다. 경찰청은 다음달 1일 시행되는 학과시험부터 문제은행 문항수를 기존 300개에서 700개로 확대해 시행한다. 700개 문항은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연합뉴스
경찰청은 운전면허 학과시험을 개선해 문제은행을 300문항에서 700문항으로 확대하고 오늘(1일)부터 도로교통공단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공개한다고 31일 밝혔다.

9월 1일부터는 공개된 문제로 학과 시험이 시행된다.

현재 학과시험 문제은행은 300문항으로 구성돼 있다.

경찰 관계자는 “기존 300문항으로는 교통법규와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통행방법, 양보운전, 빗길·눈길 운전 등 사고를 예방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확인하는 것에 한계가 있어 문제수를 늘렸다”고 말했다.

비보호 좌회전과 황색점멸신호, 적색점멸신호 등 운전자들이 법규를 잘 알지 못해 위반하거나 교통사고 원인이 되는 사례를 위주로 문제가 추가됐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차량 유형별 특성을 학과시험에 반영하기 위해 대형버스·화물차량, 트레일러, 레커차, 이륜차에 대한 문제도 대폭 확충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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