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내린천 래프팅…최근 내린 비로 ‘활기’ 선호도 조사 1위 모험레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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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7-29 15:43
입력 2014-07-29 00:00
인제 내린천 래프팅이 최근 내린 비로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활기를 되찾았다.

29일 인제군에 따르면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인제지역에 76㎜의 비가 내려 내린천 수량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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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도를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29일 강원 인제군 내린천 계곡에는 래프팅을 즐기는 피서 인파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29일 강원 인제군 내린천 계곡에는 래프팅을 즐기는 피서 인파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이에 따라 가뭄과 마른 장마로 내린천 계곡의 물이 말라 울상을 짓던 래프팅 업계도 시름을 덜게 됐다.

내린천의 수량이 늘어나자 래프팅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제군의 홍보활동도 바빠지고 있다.

군은 지난 26일 서울 신촌물총축제장을 찾아가 시민을 대상으로 내린천 래프팅 등 인제지역의 모험레포츠 선호도 조사를 했다.

당시 축제장을 찾은 686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1위는 래프팅이 차지했다. 이어 번지점프, 서든어택, 스캐드다이빙, 슬링샷 등으로 조사됐다.

또 다음 달 1일에는 속초해수욕장을 찾아가 인제지역의 다양한 모험레포츠 홍보에 나서기로 했다.



인제군의 한 관계자는 “최근 내린 비로 래프팅 관광객이 늘어나면서 관련 업계의 숨통이 트였다”며 “선호도 조사에서 1위를 차지한 래프팅 등 모험레포츠를 즐기려는 관광객을 위해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서비스 향상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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