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볕에 몸 맡긴 벼
수정 2013-09-05 00:00
입력 2013-09-05 00:00
강릉 연합뉴스
4일 강원 강릉시 운정동 도로변 공터에서 한 농민이 맑은 가을볕에 벼가 잘 마르도록 섞어주고 있다.
강릉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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