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판 떼인 불법도급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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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4-05 03:22
입력 2013-04-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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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양천구 신정6동 한 택시회사 차고지 앞에서 서울시 공무원들이 불법도급택시 운행으로 감차처분된 택시의 번호판을 떼어낸 뒤 언론에 공개하기 위해 전시하자 한 택시 기사(가운데)가 번호판을 내던지며 방해하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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