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빔 입은 위안부 소녀상… 올 첫 수요집회
수정 2013-01-03 00:40
입력 2013-01-03 00:00
올해 첫번째이자 제1055차 수요집회 참석자들이 2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일본대사관 맞은편에서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와 위안부 피해자 배상청구에 대한 우리 정부의 적극적인 외교 노력을 촉구하고 있다. 위안부 소녀상은 새해를 맞아 한복으로 갈아입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3-01-03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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