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는 자신 있어요”
수정 2012-08-05 14:04
입력 2012-08-05 00:00
/
5
-
강원 고성군 토성면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13회 한국잼버리에 참가한 스카우트 대원들이 보드 타는 법을 익히고 있다.
한국스카우트연맹 -
강원 고성군 토성면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13회 한국잼버리에 참가한 스카우트 대원들이 과정활동의 하나인 패러글라이딩을 하고 있다.
한국스카우트연맹 -
강원 고성군 토성면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13회 한국잼버리에 참가한 스카우트 대원들이 챌린지밸리에서 세줄타기를 하고 있다.
한국스카우트연맹 -
강원 고성군 토성면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13회 한국잼버리에 참가한 스카우트 대원들이 카트라이더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국스카우트연맹 -
강원 고성군 토성면 세계잼버리수련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13회 한국잼버리에 참가한 스카우트 대원들이 챌린지밸리에서 장애물극복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한국스카우트연맹
한국스카우트연맹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