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두근두근… 그 설렘의 기억
수정 2012-02-28 00:50
입력 2012-02-28 00:00
국가기록원 입학식 기록 공개
해마다 3월은 각급 학교의 입학식으로 분주하다. 특히 처음으로 부모의 품에서 벗어나게 되는 초등학생들의 입학식은 기대와 걱정이 교차하는 순간이다. 또 힘든 수험 생활을 마친 뒤 찾아온 대학교 입학은 마냥 기쁘고 즐겁게 다가온다.



초등학교(옛 국민학교)입학식 사진에는 왼쪽 가슴에 손수건과 명찰을 달고 일렬로 서서 선생님의 말씀을 듣는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표정이 담겨 있으며 ‘오늘부터 1년생 초등학교 입학’(1958년)과 ‘어린이 입학의 날’(1959년) 등 1950년대 영상에서는 코흘리개 어린이들이 찾은 낯선 교정과 새로운 친구들에 대한 설렘 등이 드러난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2012-02-2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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