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한 묘향산 ‘단군사’
신성은 기자
수정 2023-01-10 13:51
입력 2023-01-10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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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대외선전매체 내나라는 9일 선조들이 단군을 숭상해 제사를 지내던 사당이었다는 단군사를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단군사는 북한 묘향산 향로봉의 남쪽 능선 중턱에 있는 바위굴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쪽으로 1㎞정도 떨어진 곳에는 단군이 활쏘기, 창쓰기 등 무술을 익히던 단군대도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2023.1.10
내나라 홈페이지 캡처 -
북한 대외선전매체 내나라는 9일 선조들이 단군을 숭상해 제사를 지내던 사당이었다는 단군사를 사진과 함께 소개했다. 단군사는 북한 묘향산 향로봉의 남쪽 능선 중턱에 있는 바위굴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쪽으로 1㎞정도 떨어진 곳에는 단군이 활쏘기, 창쓰기 등 무술을 익히던 단군대도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2023.1.10
내나라 홈페이지 캡처 -
북한 신인 여가수 왼쪽부터 김류경과 현예원, 정홍란이 2023년 새해를 맞아 지난해 12월 31일 밤 평양 5월1일경기장에서 열린 신년경축공연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2023.1.10
조선중앙TV 화면·연합뉴스 -
북한 신인 여가수 왼쪽부터 김류경과 현예원, 정홍란이 2023년 새해를 맞아 지난해 12월 31일 밤 평양 5월1일경기장에서 열린 신년경축공연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 2023.1.10
조선중앙TV 화면·연합뉴스 -
북한 신인 여가수 왼쪽부터 김류경과 정홍란, 현예원이 2023년 새해를 맞아 지난해 12월 31일 밤 평양 5월1일경기장에서 열린 신년경축공연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2023.1.10
조선중앙TV 화면·연합뉴스 -
북한 대외선전매체 조선의오늘은 10일 조선요리협회 서기장과 평양모란봉편집사 기자의 대담을 보도하며 평양의 유명 식당 옥류관이 민족음식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옥류관에서 판매하는 요리. 2023.1.10
‘조선의 오늘’ 홈페이지 캡처 -
북한 대외선전매체 조선의오늘은 10일 조선요리협회 서기장과 평양모란봉편집사 기자의 대담을 보도하며 평양의 유명 식당 옥류관이 민족음식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옥류관에서 판매하는 요리. 2023.1.10
‘조선의 오늘’ 홈페이지 캡처 -
북한 대외선전매체 조선의오늘은 10일 조선요리협회 서기장과 평양모란봉편집사 기자의 대담을 보도하며 평양의 유명 식당 옥류관이 민족음식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은 옥류관의 전경. 2023.1.10
‘조선의 오늘’ 홈페이지 캡처
단군사는 북한 묘향산 향로봉의 남쪽 능선 중턱에 있는 바위굴에 위치하고 있으며 남쪽으로 1㎞정도 떨어진 곳에는 단군이 활쏘기, 창쓰기 등 무술을 익히던 단군대도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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