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폭염으로 펄펄… 양산에 손풍기 든 평양 여성
신성은 기자
수정 2022-07-06 14:47
입력 2022-07-0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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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북한 평양의 미래과학자거리에서 한 여성이 양산을 쓴 채 열기를 내뿜는 도로 위를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
5일 북한 평양의 미래과학자거리에서 행인들이 양산을 쓴 채 열기를 내뿜는 도로 위를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
5일 북한 평양의 미래과학자거리에서 행인들이 양산을 쓴 채 열기를 내뿜는 도로 위를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
5일 북한 평양의 미래과학자거리에서 행인들이 양산을 쓴 채 열기를 내뿜는 도로 위를 걷고 있다.
AP 연합뉴스 -
북한 지역에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평양 문수물놀이장에서 북한 주민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조선중앙TV는 평양의 5일 낮 기온이 34도까지 올라 갔다고 전했다. 2022.7.5
조선중앙TV 화면 -
북한 지역에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평양 문수물놀이장에서 북한 주민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 조선중앙TV는 평양의 5일 낮 기온이 34도까지 올라 갔다고 전했다. 2022.7.5
조선중앙TV 화면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작은 부지에서 다양한 과일나무와 식물들을 재배하고 있는 ‘태양열설비보급사’를 소개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사랑의 젖제품을 실은 운반차가 수도의 거리를 달리고 있다”며 “아이들을 위한 어머니당의 사랑 속에 행복동이들은 세상에 부러움 없이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전쟁노병(참전 군인)의 생활에까지 관심을 갖는 모습을 통해 당과 수령의 ‘애민정신’을 부각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조국해방전쟁(6·25전쟁)에 참전했던 전쟁노병을 소개하면서 인민들의 애국과 충성심을 고취시켰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알곡 생산 확대를 위해 농업 일꾼들이 결함들을 돌아보고 농작물의 안전한 생육을 보장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책을 세울 것을 촉구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6일 “석탄공업부문의 일꾼들과 탄부들이 상반년 계획을 완수한 기세 드높이 막장마다 맹렬한 생산 돌격전을 벌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사진은 천성청년탄광.
평양 노동신문·뉴스1
북한 기상수문국 김광혁 실장은 지난 4일 조선중앙TV에 출연해 “지난 2일경부터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높아지면서 무더위가 지속됐다”며 “덥고 습한 북서태평양 아열대 고기압의 영향으로 폭염과 고온 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예견된다”고 말했다.
5일 평양과 사리원, 개성, 남포 등 주요 도시의 낮 최고기온은 34도까지 오를 것으로 관측됐다.
여기에 최근까지 지속된 장마로 대기 중 습도까지 높아 체감온도는 2∼3도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폭염에 지친 주민들은 선풍기와 차가운 간식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의료계는 온열질환 환자들이 늘 것도 우려하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사진은 지난 5일 평양의 미래과학자거리에서 행인들이 양산을 쓴 채 열기를 내뿜는 도로 위를 걷고 있는 모습.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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