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종 코로나’ 북한 거리의 마스크 행렬
신성은 기자
수정 2020-02-03 09:12
입력 2020-02-0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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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보건당국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국내로 전파되지 않도록 예방과 방역 작업에 사활을 걸고 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일 보도했다. 북한 주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지나고 있다. 2020.2.3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
북한 보건당국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국내로 전파되지 않도록 예방과 방역 작업에 사활을 걸고 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일 보도했다. 의료진이 주민들에게 예방 수칙을 설명하고 있다. 2020.2.3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
북한 보건당국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 국내로 전파되지 않도록 예방과 방역 작업에 사활을 걸고 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일 보도했다. 2020.2.3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
전국 청소년 학생들이 지난 2일 삼지연시 김정일 국방위원장 동상 앞에서 백두산밀영고향집 답사행군 출발모임을 열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일 보도했다. 2020.2.3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
전국 청소년 학생들이 지난 2일 삼지연시 김정일 국방위원장 동상 앞에서 백두산밀영고향집 답사행군 출발모임을 열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3일 보도했다. 2020.2.3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북한 주민들이 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지나고 있다. 2020.2.3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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