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감사 공연 마쳤습니다
김태이 기자
수정 2018-02-22 10:33
입력 2018-02-2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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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감사 공연 마쳤습니다방남 보름을 맞이한 북한 응원단 취주악단 단원들이 21일 오후 숙소인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호텔 직원들을 위한 감사 공연을 마친 뒤 밝은 표정으로 건물을 빠져 나가고 있다. 이날 공연은 북측이 제의해 성사됐으며, 호텔 직원 외 외부에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연합뉴스 -
[올림픽] 미소지으며 숙소 향하는 북 공연단방남 보름을 맞이한 북한 응원단 취주악단 단원들이 21일 오후 숙소인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호텔 직원들을 위한 감사 공연을 마친 뒤 밝은 표정으로 건물을 빠져 나가고 있다. 이날 공연은 북측이 제의해 성사됐으며, 호텔 직원 외 외부에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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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공연 마친 뒤 숙소 향하는 북 응원단방남 보름을 맞이한 북한 응원단 취주악단 단원들이 21일 오후 숙소인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호텔 직원들을 위한 감사 공연을 마친 뒤 밝은 표정으로 건물을 빠져 나가고 있다. 이날 공연은 북측이 제의해 성사됐으며, 호텔 직원 외 외부에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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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공연 마친 뒤 숙소 향하는 북 응원단방남 보름을 맞이한 북한 응원단 취주악단 단원들이 21일 오후 숙소인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호텔 직원들을 위한 감사 공연을 마친 뒤 밝은 표정으로 건물을 빠져 나가고 있다. 이날 공연은 북측이 제의해 성사됐으며, 호텔 직원 외 외부에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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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호텔 내 공연 마친 북 응원단방남 보름을 맞이한 북한 응원단 취주악단 단원들이 21일 오후 숙소인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호텔 직원들을 위한 감사 공연을 마친 뒤 밝은 표정으로 건물을 빠져 나가고 있다. 이날 공연은 북측이 제의해 성사됐으며, 호텔 직원 외 외부에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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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감사 공연 마쳤습니다방남 보름을 맞이한 북한 응원단 취주악단 단원들이 21일 오후 숙소인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호텔 직원들을 위한 감사 공연을 마친 뒤 밝은 표정으로 건물을 빠져 나가고 있다. 이날 공연은 북측이 제의해 성사됐으며, 호텔 직원 외 외부에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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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감사 공연 마쳤습니다방남 보름을 맞이한 북한 응원단 취주악단 단원들이 21일 오후 숙소인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호텔 직원들을 위한 감사 공연을 마친 뒤 밝은 표정으로 건물을 빠져 나가고 있다. 이날 공연은 북측이 제의해 성사됐으며, 호텔 직원 외 외부에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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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표정 밝은 북 응원단방남 보름을 맞이한 북한 응원단원들이 21일 오후 숙소인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다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북 응원단은 이날 특별한 외부 일정없이 숙소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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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오전 합주 연습 마친 북 응원단방남 보름을 맞이한 북한 응원단의 취주악단원이 21일 오전 숙소인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합주 연습을 마친 뒤 방으로 돌아가고 있다. 북 응원단은 이날 특별한 외부 일정없이 숙소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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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표정 밝은 북 응원단방남 보름을 맞이한 북한 응원단원들이 21일 오후 숙소인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다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북 응원단은 이날 특별한 외부 일정없이 숙소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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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표정 밝은 북 응원단방남 보름을 맞이한 북한 응원단원들이 21일 오후 숙소인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다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북 응원단은 이날 특별한 외부 일정없이 숙소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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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취재진 향해 손 흔드는 북 응원단방남 보름을 맞이한 북한 응원단원들이 21일 오후 숙소인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다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북 응원단은 이날 특별한 외부 일정없이 숙소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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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점심 먹으러 향하는 북 응원단방남 보름을 맞이한 북한 응원단원들이 21일 오후 숙소인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북 응원단은 이날 특별한 외부 일정없이 숙소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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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남 보름을 맞이한 북한 응원단 취주악단 단원들이 21일 오후 숙소인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호텔 직원들을 위한 감사 공연을 마친 뒤 밝은 표정으로 건물을 빠져 나가고 있다. 이날 공연은 북측이 제의해 성사됐으며, 호텔 직원 외 외부에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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