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건희 여사, 국제 패션박람회 ‘코테리 뉴욕’ 방문
수정 2023-09-22 10:07
입력 2023-09-22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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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뉴욕 재빗츠 센터에서 열린 국제 패션박람회 ‘코테리 뉴욕’(COTERIE New York)을 방문, 한국 디자이너들을 만나 브랜드 설명을 들으며 의상을 살펴보고 있다. 2023.9.22.
공동취재 -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뉴욕 재빗츠 센터에서 열린 국제 패션박람회 ‘코테리 뉴욕’(COTERIE New York)을 방문, 한국 디자이너들을 만나 브랜드 설명을 들으며 의상을 살펴보고 있다. 202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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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뉴욕 재빗츠 센터에서 열린 국제 패션박람회 ‘코테리 뉴욕’(COTERIE New York)을 방문, 한국 디자이너들을 만나 브랜드 설명을 들으며 의상을 살펴보고 있다. 202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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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뉴욕 재빗츠 센터에서 열린 국제 패션박람회 ‘코테리 뉴욕’(COTERIE New York)을 방문, 한국 디자이너들을 만나 브랜드 설명을 들으며 의상을 살펴보고 있다. 202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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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뉴욕 재빗츠 센터에서 열린 국제 패션박람회 ‘코테리 뉴욕’(COTERIE New York)을 방문, 우리 브랜드 중 하나인 ‘리이’(RE RHEE) 부스에서 의상을 입어보고 있다. 202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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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뉴욕 재빗츠 센터에서 열린 국제 패션박람회 ‘코테리 뉴욕’(COTERIE New York)을 방문, 한국 디자이너들을 만나 브랜드 설명을 들으며 의상을 살펴보고 있다. 202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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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뉴욕 재빗츠 센터에서 열린 국제 패션박람회 ‘코테리 뉴욕’(COTERIE New York)을 방문, 한국 디자이너들을 만나 브랜드 설명을 들으며 의상을 살펴보고 있다. 202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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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뉴욕 재빗츠 센터에서 열린 국제 패션박람회 ‘코테리 뉴욕’(COTERIE New York)을 방문, 한국 디자이너들을 만나 브랜드 설명을 들으며 의상을 살펴보고 있다. 202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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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뉴욕 재빗츠 센터에서 열린 국제 패션박람회 ‘코테리 뉴욕’(COTERIE New York)을 방문, 한국 디자이너들을 만나 브랜드 설명을 들으며 의상을 살펴보고 있다. 202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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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뉴욕 재빗츠 센터에서 열린 국제 패션박람회 ‘코테리 뉴욕’(COTERIE New York)을 방문, 한국 디자이너들을 만나 브랜드 설명을 들으며 의상을 살펴보고 있다. 202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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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뉴욕 재빗츠 센터에서 열린 국제 패션박람회 ‘코테리 뉴욕’(COTERIE New York)을 방문, 우리 브랜드 중 하나인 ‘리이’(RE RHEE)에서 기념으로 전달한 상·하의 의상과 가방을 착용하고 디자이너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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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뉴욕 재빗츠 센터에서 열린 국제 패션박람회 ‘코테리 뉴욕’(COTERIE New York)을 방문, 한국 디자이너들과 환담을 나누고 있다. 202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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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방문 중인 김건희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뉴욕 재빗츠 센터에서 열린 국제 패션박람회 ‘코테리 뉴욕’(COTERIE New York)을 방문, 한국 디자이너들을 만나 브랜드 설명을 들으며 의상을 살펴보고 있다. 2023.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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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에 참가한 한국 브랜드 중 하나인 ‘리이’(RE RHEE)의 상·하의 의상과 가방을 착용하고 한국 브랜드 부스를 일일이 방문해 디자이너들을 격려했다.
김 여사는 멸종위기 동물을 위한 티셔츠 제작·판매, 친환경 소재 사용과 재활용 제품 생산을 통한 지속 가능한 패션 실천 등 여러 브랜드의 사회적 활동을 확인했다.
김 여사는 “한국 고유의 멋을 담은 K패션을 알리는 우리 디자이너들이 자랑스럽다”면서 “국내의 유능한 디자이너들이 더욱 활발히 세계 무대로 진출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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