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태극기 수난? 이번엔 뒤집혀

도준석 기자
수정 2019-04-16 17:57
입력 2019-04-16 17:57

2019.4.16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7
-
투르크메니스탄과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 국빈방문을 위해 출국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6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전용기에 올라 환송나온 이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19. 4. 16.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투르크메니스탄과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 국빈방문을 위해 출국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6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전용기에 올라 환송나온 이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19. 4. 16.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투르크메니스탄과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 국빈방문을 위해 출국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6일 오후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환송나온 이들과 함께 전용기로 향하고 있다. 2019. 4. 16.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6일 오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을 통해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출국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문 대통령 내외는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을 7박 8일간 국빈 방문한다. 2019. 4. 16.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김정숙 여사가 16일 오후 서울공항에서 출국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김정숙 여사는 문 대통령과 함께 중앙아시아 3국(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을 순방한다. 2019.4.16
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6일 오후 서울공항에서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노영민 비서실장 등 환송인사와 이동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중앙아시아 3국(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을 순방한다. 2019.4.16
연합뉴스 -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6일 오후 서울공항에서 출국 전 인사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중앙아시아 3국(투르크메니스탄·우즈베키스탄·카자흐스탄)을 순방한다. 2019.4.16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