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올림픽 금장 훈장’ 받은 문 대통령
수정 2018-08-30 16:20
입력 2018-08-30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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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청와대에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으로부터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 등 올림픽에 공헌한 공로로 금장 훈장을 받고 있다. 2018. 8. 3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문제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으로 부터 올림픽 금장 훈장을 받고 있다. 문 대통령은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등 올림픽 운동의 공헌 및 기여를 기리기위해 IOC측으로 부터 올림픽 금장 훈장을 받았다. 2018. 8. 3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으로 부터 받은 올림픽 금장 훈장. 2018. 8. 3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으로 부터 받은 올림픽 금장 훈장. 2018. 8. 3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청와대에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으로부터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 등 올림픽에 공헌한 공로로 금장 훈장을 받고 기념뱃지에 대해 설명듣고 있다. 2018. 8. 3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문제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으로 부터 올림픽 금장 훈장을 받고 있다. 문 대통령은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등 올림픽 운동의 공헌 및 기여를 기리기위해 IOC측으로 부터 올림픽 금장 훈장을 받았다. 2018. 8. 3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문제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으로 부터 올림픽 금장 훈장을 받고 있다. 문 대통령은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등 올림픽 운동의 공헌 및 기여를 기리기위해 IOC측으로 부터 올림픽 금장 훈장을 받았다. 2018. 8. 3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문제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으로 부터 올림픽 금장 훈장을 받고 있다. 문 대통령은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등 올림픽 운동의 공헌 및 기여를 기리기위해 IOC측으로 부터 올림픽 금장 훈장을 받았다. 2018. 8. 3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문제인 대통령이 30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으로 부터 올림픽 금장 훈장을 받고 있다. 문 대통령은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등 올림픽 운동의 공헌 및 기여를 기리기위해 IOC측으로 부터 올림픽 금장 훈장을 받았다. 2018. 8. 3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과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이 30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올림픽 금장훈장 수상식후 환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등 올림픽 운동의 공헌 및 기여를 기리기위해 IOC측으로 부터 올림픽 금장 훈장을 받았다. 2018. 8. 3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과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이 30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올림픽 금장훈장 수상식후 환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등 올림픽 운동의 공헌 및 기여를 기리기위해 IOC측으로 부터 올림픽 금장 훈장을 받았다. 2018. 8. 3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30일 오후 문제인 대통령이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과 본관 접견실로 입장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등 올림픽 운동의 공헌 및 기여를 기리기위해 IOC측으로 부터 올림픽 금장 훈장을 받았다. 2018. 8. 3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에게 올림픽 금장 훈장 수여를 위해 청와대를 방문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30일 오후 수여식에 앞서 이희범 2018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문 대통령은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등 올림픽 운동의 공헌 및 기여를 기리기위해 IOC측으로 부터 올림픽 금장 훈장을 받았다. 2018. 8. 3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문재인 대통령에게 올림픽 금장 훈장 수여를 위해 청와대를 방문한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30일 오후 수여식에 앞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이희범 2018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문 대통령은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등 올림픽 운동의 공헌 및 기여를 기리기위해 IOC측으로 부터 올림픽 금장 훈장을 받았다. 2018. 8. 3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이희범 2018 평창올림픽 조직위원장과 토마스 바흐 IOC위원장이 30일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올림픽 금장훈장 수여식에 앞서 본관 접견실에 걸려있는 서세옥화백의 천지도를 보고 있다. 2018. 8. 3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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