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김부겸 총리, ‘최초 산악전문부대’ 1산악여단 전투훈련 참관
신성은 기자
수정 2022-01-19 15:59
입력 2022-01-19 15:12
/
4
-
김부겸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강원도 동해시 제1산악여단을 방문해 전투훈련용 더미를 들어보고 있다.2022. 1. 19
청사사진기자단 -
김부겸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강원도 동해시 제1산악여단을 방문해 전투훈련용 더미를 들어보고 있다.2022. 1. 19
청사사진기자단 -
김부겸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강원도 동해시 제1산악여단을 방문해 전투훈련 중인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2. 1. 19
청사사진기자단 -
김부겸 국무총리가 19일 오후 강원도 동해시 제1산악여단을 방문해 전투훈련 중인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2022. 1. 19
청사사진기자단
1산악여단은 동부 산악지형으로 침투하는 적의 특수작전부대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1일 창설된 국군 최초의 산악전문부대다.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국토의 70%가 산악지대인 우리나라의 작전환경을 고려하면 국군 최초의 산악부대인 1산악여단 창설의 의미가 크다”며 “백두대간을 지키는 정예부대로서 자랑스러운 역사와 전통을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방문에는 박재민 국방부 차관, 여운태 8군단장, 최종범 1산악여단장이 함께 했다.
온라인뉴스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