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헤엄치지 않는다’ 해사 전투 수영
수정 2018-08-30 11:08
입력 2018-08-3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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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엄치지 않는 해사 전투 수영30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 앞 해상훈련장에서 생도들이 전투 수영 훈련을 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600여명의 생도들은 수준별 2∼5㎞ 구간 수영을 했다. 2018.8.30 연합뉴스 -
해사 전투 수영30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 앞 해상훈련장에서 생도들이 전투 수영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600여명의 생도들은 수준별 2∼5㎞ 구간 수영을 했다. 2018.8.30 연합뉴스 -
해사 전투 수영30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 앞 해상훈련장에서 생도들이 전투 수영 훈련을 하고 있다. 이날 600여명의 생도들은 수준별 2∼5㎞ 구간 수영을 했다. 2018.8.30 연합뉴스 -
전투수영 즐겁게!30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 앞 해상훈련장에서 생도들이 전투 수영 훈련에 앞서 파이팅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600여명의 생도들은 수준별 2∼5㎞ 구간 수영을 했다. 2018.8.30 연합뉴스 -
해군사관학교 파이팅!30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 연병장 앞 해상훈련장에서 생도들이 전투 수영 훈련에 앞서 파이팅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600여명의 생도들은 수준별 2∼5㎞ 구간 수영을 했다. 2018.8.30 연합뉴스
이날 600여명의 생도들은 수준별 2∼5㎞ 구간 수영을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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