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봉 마지막날] “언니, 꼭 다시 만납시다”
수정 2018-08-22 16:56
입력 2018-08-2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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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제1차 상봉 행사 마지막날인 22일 금강산호텔에서 남측 조혜도(86) 할머니가 북측 언니 조순도(89) 할머니와 대화하고 있다. 2018. 8. 22 사진공동취재단 -
22일 강원도 고성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작별상봉을 마친 한신자(88) 할머니가 버스에 올라타 북측에서 온 딸 김경영(71) 할머니에게 손을 흔들며 작별인사하고 있다. 2018. 8. 22 사진공동취재단 -
22일 강원도 고성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작별상봉을 마친 후 버스에 탑승한 남측 가족이 북측 가족을 배웅하며 오열하고 있다. 2018. 8. 22 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1차 상봉 행사 마지막날인 22일 금강산호텔에서 이산가족들이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2018. 8. 22 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1차 상봉 행사 마지막날인 22일 금강산호텔에서 이산가족들이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2018. 8. 22 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1차 상봉 행사 마지막날인 22일 금강산호텔에서 이산가족들이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1차 상봉 행사 마지막날인 22일 금강산호텔에서 이산가족들이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1차 상봉 행사 마지막날인 22일 금강산호텔에서 이산가족들이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1차 상봉 행사 마지막날인 22일 금강산호텔에서 남측 이금섬(92) 할머니가 북측 아들 리상철(71)과 작별인사를 하고 있다. -
22일 강원도 고성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작별상봉을 마친 후 남측 가족들이 버스에 탑승하자, 북측 가족들이 마지막으로 손을 흔들며 눈물로 배웅하고 있다. 2018. 8. 22 사진공동취재단 -
22일 강원도 고성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작별상봉을 마친 후 남측 가족들이 버스에 탑승하자, 북측 가족들이 마지막으로 손을 흔들며 눈물로 배웅하고 있다. 2018. 8. 22 사진공동취재단 -
22일 강원도 고성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작별상봉을 마친 후 남측 가족들이 버스에 탑승하자, 북측 가족들이 마지막으로 손을 흔들며 눈물로 배웅하고 있다. 2018. 8. 22 사진공동취재단 -
22일 강원도 고성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작별상봉을 마친 후 남측 가족들이 버스에 탑승하자, 북측 가족들이 마지막으로 손을 흔들며 눈물로 배웅하고 있다. 2018. 8. 22 사진공동취재단 -
22일 강원도 고성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작별상봉을 마친 후 남측 가족들이 버스에 탑승하자, 북측 가족들이 마지막으로 손을 흔들며 눈물로 배웅하고 있다. 2018. 8. 22 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제1차 상봉 행사 마지막날인 22일 금강산호텔에서 남측 조혜도(86) 할머니가 북측 언니 조순도(89) 할머니와 대화하고 있다. 2018. 8. 22 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제1차 상봉 행사 마지막날인 22일 금강산호텔에서 남측 김춘식(87) 할아버지가 북측 동생 김춘실(77) 할머니와 대화하고 있다. 2018. 8. 22 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마지막날인 22일 오후 고성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에서 김병오순(88)할아버지가 북측에서 온 동생 김순옥(81)할머니가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 8. 22 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마지막날인 22일 오후 고성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에서 김병오순(88)할아버지가 북측에서 온 동생 김순옥(81)할머니가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 8. 22 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마지막날인 22일 오후 고성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에서 김병오순(88)할아버지가 북측에서 온 동생 김순옥(81)할머니가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 8. 22 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마지막날인 22일 오후 고성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에서 김병오순(88)할아버지가 북측에서 온 동생 김순옥(81)할머니가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 8. 22 사진공동취재단 -
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마지막날인 22일 오후 고성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작별상봉에서 김봉어(82)할아버지가 북측에서 온 동생 김팔녀(82)할머니가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 8. 22 사진공동취재단 -
꿈같았던 시간을 뒤로하고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마지막날인 22일 금강산에서 상봉을 마치고 돌아온 남측 1차 이산가족상봉단이 강원 고성군 동해선 남북출입사무소(CIQ)에 도착해 버스로 향하고 있다. 2018.8.22 [뉴스통신취재단] 연합뉴스 -
기약 없는 이별제21차 이산가족 상봉행사 1회차 마지막날인 22일 금강산에서 상봉을 마친 남측 이산가족이 탑승한 버스가 동해선 육로를 통해 귀환하고 있다. 2018.8.22 [뉴스통신취재단]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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