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망치로 깨보니’ 문재인 대통령·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놀란 개봉된 디저트
수정 2018-04-29 15:54
입력 2018-04-2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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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함께 디저트 ‘민족의 봄’을 개봉하여 보고있다. -
27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함께 디저트 ‘민족의 봄’을 개봉하여 보고있다. -
27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함께 디저트 ‘민족의 봄’을 개봉 후 박수치고 있다. -
27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함께 개봉한 남북정상회담 만찬 디저트 ‘민족의 봄’ -
27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함께 나무망치를 들고 디저트인 초콜릿 원형돔 ‘민족의 봄’을 깨드리고 있다. -
27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함께 나무망치를 들고 디저트인 초콜릿 원형돔 ‘민족의 봄’을 깨드리고 있다. -
27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디저트 망고무스를 망치로 열어보고 있다. -
27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디저트 망고무스를 망치로 열어보고 있다. -
27일 오후 리설주 여사가 디저트 망고무스를 망치로 열어보고 있다. -
27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디저트 망고무스를 망치로 열어보고 있다. -
27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이 남북정상회담 만찬 메뉴인 옥류관 평양냉면을 먹고 있다. -
27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남북정상회담 만찬 메뉴인 옥류관 평양냉면을 먹고 있다.
27일 오후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함께 디저트 ‘민족의 봄’을 개봉하여 보고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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